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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옹기엑스포가 열리는
외고산 옹기마을은 다양한 옹기 생산
방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과 현대 제작 방식이 공존하는 이 곳에서 업체마다 어떤 제작 방식을 갖고 있는지
비교해 봤습니다.
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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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토기)
옹기 장인이 흙가래를 어깨에 걸치고
기벽을 쌓아갑니다.
두,세 단을 쌓은 다음 바깥쪽 수레와 안쪽
도개를 동시에 부딪치면서 기벽을 다듬어 갑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옹기는 점차
그 형태를 갖춰갑니다.
옹기는 말린 뒤 전통 가마에 굽는 것이
옛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생산방식입니다.
◀INT▶신일성 옹기장인\/일성토기
(영남요업)
근대 산업화는 옹기 생산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석고틀로 옹기를 찍어내는 겁니다.
전을 담고 기벽을 다듬는 등 마무리
작업은 사람 손이 필요합니다.
틀로 찍어낸 옹기는 가스 가마에서
굽습니다.
◀INT▶최신영 대표\/영남요업
(가야신라토기)
옹기는 꼭 갈색 옹기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잿물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굽는 방법을
조금 달리하면 검은 색 옹기가 생산됩니다.
각 업체들의 생산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면서 구경하면 재미가 더 커질 겁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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