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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분진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사료 노면야적이 오는 2천 12년부터 전면
금지됩니다.
장기적으로는 분진화물 취급부두를 집단화
하는 등 울산항 분진화물 저감 대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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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곡물과 사료를 실은 화물트럭
운행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울산항
2부두,
부두 곳곳에서 곡물 등 분진화물을 그물을
통해 배에 옮겨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비산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빗자루로 바닥을
쓰는 근로자들의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한켠에서는 트럭에 실린 사료가 바람에
흩날립니다.
S\/U)이처럼 분진공해로 잦은 민원을 야기
하고 있는 울산항 분진화물 처리를 위해
울산항만공사가 중장기 저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분진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사료 노면야적을 오는 2천 12년부터 전면
금지하는 대신 텐트형 하우스를 건립해
사료를 보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석탄부두에는 내년까지 190억원을 투입해
바닥포장과 방진막 설치작업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울산신항 개발과 연계한 부두 기능
조정을 통해 분진화물 취급부두를 집단화하고
우드칩 화물은 해당공장 인근에 전용부두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지호 울산항만공사 고객지원팀장
연간 천만톤 이상의 분진화물을 처리하고
있는 울산항이 비산먼지가 날리지 않는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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