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노조 파업 한달째..접점 못 찾아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0-11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울산축협노조의
파업이 한달째를 맞고 있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노사는 파업 기간 동안 두 차례 만나 협상을
가졌지만 노조는 해고자 복직을 회사는 파업
철회를 각각 우선적으로 요구하며 한 치고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근로감독관청인 울산고용노동지청은 노사가
교섭을 계속하도록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양측의 양보가 이뤄지지 않으면
분규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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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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