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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 18년 개통을 목표로 한
울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경전철사업의
조기 착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내년 타당성과 기본계획을 위한
국회 예산반영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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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지난 2천7년 울산과 부산,경남 3개 시도지사의
공동 추진 합의로 출발한 울산-양산간
경전철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나라당 강길부 울산시당위원장과
양산출신 박희태 국회의장,국토해양부 관계자가
만나 울산-양산 경전철 착수에 합의하고
예비 타당성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차원에서 내년에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을 위한 30억원 정도의 기본예산
반영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INT▶강길부 위원장\/ 한나라당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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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 간 경전철은 부산지하철 2호선과
연결되는 양산 북정동을 기점으로 통도사-
KTX 울산역-울산과기대-신복로터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41.2km에 정류장은 15개 정도입니다.
1조천700억원의 사업비는 울산이 천800억원,
경남도가 천 200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75%는
국가가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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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울산-양산 간 경전철 사업계획이
원만히 추진되면서 사업조기 착공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보다 1년 앞선 2천14년 착공돼
2천18년 개통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동남권 광역생활권 구축과 동반성장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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