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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열린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울산시는 광주시에 뒤져 종합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울산시 체육회는 고등부 체육팀 창단을 통해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을 조창래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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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체전에서도 울산은 광주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태권도와 배드민턴,사격,카누 등은 기대만큼의
메달을 따낸 반면, 축구는 단 한팀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금메달 수는 당초 목표로 했던 39개에 턱없이
부족한 31개에 그쳤고, 전체 메달수도 목표보다
23개나 적었습니다.
14위를 차지한 광주 보다 참가 선수가
220명이나 부족한 현실은 여전히 하루 빨리
개선해야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선수 부족으로 전체 종목의 56%밖에 참가할
수 밖에 없는 선수단 보강을 위해 고등부 팀
창단 등이 잇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심규화 사무처장\/울산시 체육회
울산은 이번 대회도 15위에 머물렀지만
테니스와 싸이클, 카누, 사격 등의 울산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싸이클 강동진은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 게임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S\/U▶이번 체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다음달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다시한번
울산의 이름을 드높여 주길 기원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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