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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0년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35%로 결정하는 등 고강도
자체 감축 방안을 내놨습니다.
정부 목표인 30%를 상회하는 것으로
다른 시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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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정부가 세계 기후변화 협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0년 온실 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0% 감축 목표를 발표한 뒤
울산시가 고강도 대처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산업부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비 산업부문의 감축목표를 강화하도록 한 방침에 따라 정부 목표보다 높은 35% 감축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의 2020년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당초 전망치보다
314만톤이나 줄어든 584만톤에 그칠
전망입니다.
--------------CG시작------------------------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2천 20년까지 현재 80%인 도시가스 보급률은 90%로,
17%인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25%로,
2.3%인 자전거 수송분담률은 10%로,
2.4%인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7%로 각각
높이고 생활폐기물 10% 감축과 ,그린카 보급
확대 등이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조 2천억원이
투입됩니다.
-----------CG끝----------------------------
온실가스배출의 90%를 차지하는 산업부문은
앞으로 정부 방침에 적극 동참할 예정입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이에 따라 산업체별로 감축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될 경우 업계의 부담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의 감축 목표 35%는 최근 광주시가
30% 감축 목표를 제시한 이후 나온 것으로
앞으로 다른 시도의 저감 목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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