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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대강 정비 사업을 두고 울산시의회에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명칭을 굳이 4대강으로 한 것을 두고 정부에 잘 보이려는 코드 정책이라는 주장과 함께
상류 오염원 제거 없는 생태하천 조성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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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태화강과 동천,외황강, 회야강 등
울산지역 4개 주요 하천을 오는 2천18년까지
9천200억원을 투입해 생태하천으로 정비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울산지역 주요 하천 정비사업은 울산 4대강 정비사업이란 이름이 붙혀졌습니다.
울산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울산 4대강 사업의 명칭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이은주 위원장\/환경복지위원회
울산시는 정부의 4대강 사업과 명칭은 같지만
울산 4대강 사업은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박인필 환경국장\/울산시
그러나 수질개선을 위한다는 사업을 펴면서
상류의 오염원 제거 없이 어떻게 생태하천을
만들 수 있냐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한동녕 의원\/환경복지위원회
또 각 부서간 손발이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며
이에대한 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INT▶서동욱 의원\/환경복지위원회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을 모델로 한
울산 4대강 정비 사업이 시작도 하기 전에
논란을 빚으면서 정상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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