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통폐합

입력 2010-10-1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대표 축제인 태화강 물축제와
고래축제가 내년부터 통합 개최되는 등
울산시가 축제 재정비 작업을 본격화했습니다.

예산 절감과 시너지 효과 때문인데 재정비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을 대표해 매년 5월에 개최되는
고래축제와 매년 6월에 개최되는 태화강
물축제가 내년부터 6월에 통합 개최됩니다.

남구청의 고래축제는 지난 1995년부터 열리고 있고 울산시의 물축제는 올해 5번째
개최됐습니다.

고래축제는 고래잡이 재현행사와 고래고기
시연회 등이, 물축제는 태화강에서 열리는
전국 수영대회가 하일라이트 행사입니다.

울산시는 2 축제의 개막행사와 폐막행사를
총괄하고 중복되는 각종 부대행사도 합쳐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구.군별 해맞이와 달맞이 축제도 대표적인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주관하는 축제가 한해 21차례 열리고 있습니다.

처용문화제처럼 44년이 된 오래된 축제도 있고
강동수산물축제와 동구 무지개 축제처럼
몇년 안된 축제도 있습니다.

◀INT▶권혁진 문화체육국장 \/울산시

그동안 구.군별로 특색이 없는 축제가
중복적으로 열리면서 축제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울산시는 구군별로 협의를 마친 뒤
다음주 중으로 축제 재정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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