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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화재 발생 이후
고층건물을 건축중인 부산지역 건설사들이
일제히 안전관리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각 건설업체마다
최첨단 공법과 안전대책을 강조하며
입주 예정자들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세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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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우신골든스위트 주변에는
지금도 60층이 넘는 초고층 건물의 건축이
한창입니다.
건설사들이 가장 먼저 신경을 쓰는 부분은
화재진압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스프링클러!
현재 신축중인 건물에는 대부분
스프링클러 설치가 돼 있습니다
◀INT▶
00아파트 현장관계자
또 화재시 주민.대피와 소방관 진입을 위한
비상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도 있습니다.
SU: 80층 규모의 이 아파트는
3개 층마다 한층씩
이처럼 비상 대피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30층 단위로
한개 층을 완전히 비워
대피하는 공간으로 만든 곳도 있습니다
대피공간에는
불이나면 비상용 전기가 가동돼
연기를 차단하고 외부의 신선항 공기를
공급해주는 시설뿐만 아니라
식수탱크까지 설치돼 있습니다.
◀INT▶
정성진 본부장
(주)대원플러스건설
" 불하고 이 건물하고는 거리가 멀다 "
이밖에 현재 신축중인 모든 초고층건물은
기둥과 내력벽에 높은 열에도 견딜수 있는
폭열방지 콘크리트를 사용해
화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공법을 총동원한
건설사들의 이같은 노력이
고층아파트는 불이 날 경우 대책이 없다는
인식을 어떻게 잠재울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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