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오늘(10\/14)
민주노동당 하현숙 의원이 발의한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촉구 결의안에
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늘 울산시의 산건위에서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위해 결의안 채택을 주장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를 본 뒤 채택하자는
입장을 밝혀 표결 끝에 3대 2로 심사가
보류됐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노총과 진보신당은 반박
기자 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기업의 이익만 대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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