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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동권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산하지구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콘도 공사 중단과 골프장 사업 추진
부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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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7년 착공된 강동권 해양복합관광
휴양단지의 선도사업인 산하지구 개발사업이
최근 문화재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산하지구 개발사업은 현재 공정률 40%로 내년말까지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99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하지구에는
아파트 3천가구를 비롯해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풍의 고급형 전원주택 등 총 4천300여
가구, 만2천 여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INT▶박형길 조합장\/ 강동산하지구
산하지구에는 또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을
능가하는 고래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홈플러스,미국의 토브만 등의 복합 쇼핑몰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벤츠와 포르쉐를 벤치마킹한
현대자동차의 자동차박물관과 국제중학교 등이 이미 투자를 약속했거나 의향서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INT▶정호동 관광과장\/ 울산시
그러나 인근 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는
546실의 콘도분양 부진과 시행사부도,
자금난 등으로 1년이상 공사가 중단돼 있고
골프장과 타워콘도,청소년 수련시설 등도
막바지 투자협의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강동권 개발사업이 오는 2천 16년까지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동해안권의 새로운
복합 휴앙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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