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오늘(10\/15)
병입 수돗물 생산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의원들간 의견차를 보이며 도입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병입 수돗물을 홍보용으로
공급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자고 주장한
반면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수돗물평가위원회와
제4대 시의회가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사업을 다시 추진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병입
수돗물 생산 공간이 천상정수장 내에 없는데다,
타 시도의 경우 무상공급 수요증가에 따라 매년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도입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