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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모비스가 오늘(10\/15)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개막전에 앞서 우지원 선수의 은퇴식과
영구결번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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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후보로 예상하던 전문가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울산모비스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펄펄
날았습니다.
새용병 엑페리건과 이승현이 분전하며
함지훈과 던스턴이 빠져나간 자리를 훌륭히
메꿨고,
김효범의 보상선수로 팀에 합류한 노경석도
시원한 외곽슛을 바스켓에 꽂아 넣으며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S\/U▶ 양동근이 지휘하는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워 유기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모비스는
올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팬들도 개막전을 찾아 모비스의
첫 항해를 축하했습니다.
◀INT▶ 팬
경기에 앞서서는 모비스에서 8시즌을 뛴
우지원의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황태자에서 마당쇠로 끊임없이 변신하며 팀을
위해 헌신한 우지원의 등번호 10번은 팀의
첫 영구결번이 됐습니다.
◀INT▶ 우지원
우려와 달리 첫 경기를 산뜻하게 승리로
장식한 모비스는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올 시즌에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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