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행된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울산지역 학부모 2명 중 1명은 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원평가에 참여한 학부모 비율이
초등학교는 62.8%, 중학교는 47.7%,
고등학교는 35.7%로
상급 학교로 갈수록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은 담임을 비롯해
전 교과 교사의 능력을 알기 어렵고
평가항목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많아
평가에 애로를 겪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평점이 미흡인 교사들은
앞으로 능력향상 의무 연수를 받아야 하며
몇%의 교사가 이에 해당되는지는
이달말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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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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