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를 잡아라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0-1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공단에서 도심으로 흘러드는 악취를
잡기 위한 종합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바람길 확보와 악취 차단 녹지 조성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대기오염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아황산가스의 울산지역 대기 농도는 지난
천995년 0.028ppm으로 기준치 0.02ppm을
웃돌았습니다.

그러던 것이 2천1년 0.012ppm, 2천5년
0.008ppm으로 개선됐지만 더 이상 나아지지는
않고 있습니다.c.g>>

각종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고
있지만 수백개의 기업체에서 배출되는
황산화물이 누적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공단에서 발생한 농도가 낮은
악취물질이 바람을 타고 시가지로 확산될 경우
악취민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이같은 악취가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닌 기상요인에 크게 좌우되는 생태적
사회적 문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심 환기를 위한 바람길 조성과, 환경정화수 추가 식재 등 종합적인 대책이 추진됩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울산시

악취가 특히 심한 초여름에는 배출허용
기준치를 강화하고, 해풍과 육풍 등 바람을
이용한 악취배출을 활용하는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조서환 대장\/울산기상대
◀INT▶최재영 교수\/경주대 관광조경학과

울산시는 이와함께 41곳에 이르는 악취중점
관리업소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에 대한 투자 확대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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