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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섬이 주요 행선지였던
남해안 뱃길이 내년 쯤에는 제주도와
일본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연말 거가대교가 개통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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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유일한 국제항인
장승포항을 끼고 있는 여객터미널입니다.
하루 5차례씩 부산으로 승객을
실어나르고 있지만 연말쯤에는
운항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s\/u)거가대교가 개통되면
거제-부산간 항로가 사실상 폐쇄되면서
이 터미널의 역할도 유명무실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앞두고 장승포터미널을
국제터미널로 승격해 거제-대마도 노선을
신설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회사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쯤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NT▶김해연 경남도의원
"기반시설이 갖춰있어 국제터미널 경쟁력 있다"
통영에선 몇차례 운항이 중단됐던 통영-제주간 뱃길 운항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6월까지 배와 기반시설을 갖추고
허가를 얻으면 항로 운항이 재개됩니다.
모두 거가대교 개통의 호재를 안고
관광수요 충족과
사업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김영주 교수\/거제대 관광중국어과
"배의 고급화 쾌속화를 통해 수요를 충족해야"
국내를 넘어 국제 항로까지
개설이 추진되는 남해안 뱃길이 관광객
유치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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