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산악사고 잇따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0-18 00:00:00 조회수 0

◀ANC▶
등산을 나섰던 60대가 등산로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쳐 숨지는 등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들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긴급출동한 산림청 헬기가 간월상 배내봉
정상 부근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30분쯤 간월산에 올랐다
배내봉쪽으로 산을 내려오던 67살 황모씨가
넘어져 머리를 다친겁니다.

황씨는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30분쯤에는 대운상에
올랐던 36살 배모씨가 호흡곤란과 팔 다리에
마비증상을 보여 헬기에 구조돼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

어제 오후 1시 30분쯤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공장에서 공사용 엘리베이터가 8미터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전기시설
설비공 51살 신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를 고정하는 철선이 끊어진
것으로 확인하고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