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의 학생 정원 감축을 골자로 하는
비전 2030 계획에 대해 총학생회와 교수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정원감축이 대학 측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뤄졌다며 반발하고 있고,
일부 교수들도 인문, 사회 등 비인기 학과는
사라져 대학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할 우려가 커다고 지적했습니다.
울산대학교는 2천30년까지 학생수를 37.5%
줄이기로한 가운데, 당장 내년에 입학정원이
25명인 산경대 영어과와 행정학과를 폐지하고 일부 학부를 통합하는 등 120명의 정원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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