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KTX 경부선 완전개통을 앞두고
울산과 부산 등 인접 도시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최근 KTX 개통영향과
대응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울산,경주지역
주민들의 부산활동이 2.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의료와 관광,레저,쇼핑,교육부문의
강점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등 관광부문 연계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할 경우 오히려 부산 등 인근 주민들의 울산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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