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 면제*확장 재촉구

입력 2010-10-18 00:00:00 조회수 0

◀ANC▶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구간 확장을 촉구하는 울산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언양간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택시와 버스운송조합,교통문화시민연대 등
울산지역 교통,운수단체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구간 확장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언양-영천구간 55km는 경부고속도로 구간
가운데 유일하게 4차선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루 평균 4만대의 차량이 몰리면서 심각한
교통정체와 다른 구간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7일에는 이 구간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0여명이 중경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INT▶손종호 개인택시조합

이에 앞서 울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정부에
확장 건의문을 발송했고 울산시의회와 울주군
의회도 확장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확장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현재 타당성 재조사에 들어갔으며 경제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이달말 나올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40년동안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 울산-언양간 14km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교통단체들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고속도로 관련 현안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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