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10\/19) 남의 밭에 들어가 밤을 훔친 혐의로 57살 안모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6일
울주군 두서면 49살 최모씨의 밤밭에 들어가
시가 20만원 상당의 알밤 20kg을 자루에
담아 나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도 58살 김모씨 등 5명이
최씨의 밭에서 밤 45 kg을 훔치다 붙잡히는 등
최근 수확철을 맞아 남이 밭에 허가없이 들어가
떨어진 밤을 함부로 줍다 절도범으로 몰리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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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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