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암각화 보존책 집중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0-1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의 국정감사가 오늘(10\/19)
울산에서 잇따라 여렸습니다.

울산시를 상대로 한 국감에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에 의원들의 관심과 질문이
집중됐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회 행정안전위의 울산시에 대한 국감에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이 최대 쟁점이었습니다.

국감장에 나온 대부분의 의원들이 반구대
암각화 보존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울산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INT▶안효대 의원\/한나라당

정부의 4대강 사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태화강과 정부의 4대강
사업은 성격이 전혀 다르며, 태화강이 4대강
사업의 모델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INT▶문학진 의원\/민주당
◀INT▶박맹우 울산시장

무상급식 문제도 불거졌습니다.

당장 전면 무상급식이 힘들겠지만 이에대한
지원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김정권 의원\/한나라당

이밖에 체납세 징수대책 마련과 고용안정 정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또 KTX 개통에 따른 수도권으로의 빨대 효과를
경험한 대구 등의 사례를 들며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INT▶정수성 의원

2년만에 열린 울산시에 대한 국감은 큰
논쟁 없이 마무리 된 가운데 암각화 보존과
울산권 맑은 물 공급 대책 등 울산이 안고 있는 고민을 국회차원에서 논의됐다는 점 등이
성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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