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산업 전략 마련

입력 2010-10-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지산업의 글로벌 메카 조성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2020년까지 10조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울산전지 특구법 제정도 추진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삼성 SDI 울산공장에 최근 휴대전화와
노트북 PC 등에 들어가는 소형 2차 전지공장
건립이 시작됐습니다.

자동차용 2차 전지는 이미 시험 생산에
들어갔고 전력저장용 대용량 전지 생산시설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아시아 R&D 센터를 유치한 솔베이 케미칼과
한화케미칼도 태양전지와 2차 전지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전지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울산을 전지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INT▶조재필 교수 \/유니스트 에너지공학부

전지산업은 태양전지와 수소연료전지,
2차 전지 등으로 크게 나눠져 있으며 울산은
자동차와 화학 등 연관산업이 잘 발달돼 있어
클러스터 구축 최적지로 평가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2천20년까지 총 생산액
20조원과 고용인원 만명을 달성하기 위해
10조원대의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전지산업지원을 위해
전지특구 관련법 제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독일 등 해외 유명기업의
동북아 생산기지와 연구소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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