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상급식을 요구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오늘(10\/21)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에 500인 이하 초등학교에 대해 무상급식을
시범 실시하자며 울산시와 각 구.군, 교육청에
예산편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를 위해 모두 106억원이
필요하며,울산시가 54억원, 각 구.군이 36억원, 교육청이 15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전체 초등학교의 10%에
대한 무상급식 시범 실시에만 100억원이 넘게 필요한데, 초등학교 전체로 무상급식을 확대할 경우 한해 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된다며
무상급식 실시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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