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기업이 앞장서야..

입력 2010-10-21 00:00:00 조회수 0

◀ANC▶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이 중요합니다.

울산시는 가족 친화기업을 적극 발굴해
각종 지원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 어린이집에는 27명의 보육교사들이 160여명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도 이 곳을 방문해
직장 보육시설의 모범사례로 평가한 뒤 내년
3월부터는 직장내 보육시설 설치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의 기업들은 의무적으로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해야합니다. 그러나 울산지역 해당 사업장 24군데의 설치율이 37.5%에 그치는 등 16개
시도 모두가 부진한 상태입니다.

◀INT▶임명숙 복지여성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직장보육시설은 물론 탄력근무제,
배우자 출산휴가제,태아 검진 휴가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은 가족 친화기업으로 인증해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저출산 문제는 지난 19일 울산시를 상대로 한
국회 국정감사장에서도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이인기의원은 가임 여성 한명이 낳는
평균 자녀수인 합계 출산율이 울산은
1.31명으로 7대 도시 가운데 최고이지만 세계 다른 도시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이의 웃음소리,미래의 에너지입니다> 라는
연중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울산MBC도
지난 16일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를
개최하는 등 저출산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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