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찰관 직종에
여성의 진출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범죄가 늘면서
이들의 활동이 빛을 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현장음 탕! 탕! 탕!)
총성이 울려 퍼지는 경찰청 사격실.
건장한 남성들 사이에서 홍일점
이승화 순경이 당당히 사격실력을 뽐냅니다.
유도 2단, 태권도 1단인 이 순경은
어려운 이들을 돕는 경찰을 동경해
초등학교 때 부터 경찰관을 꿈꿔왔습니다.
◀INT▶ 이승화 순경
"내가 도움 받아서 남들도 돕고 싶어서.."
민원실에 근무하는 조은정 순경은 결혼 이주
여성들에게 없어선 안될 통역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부부상담부터 교통민원까지 우리말이 서툰
이주여성들에게 보배 같은 존재입니다.
◀SYN▶ 순경+이주여성
"한국말 몰라 어려웠는데 감사..또 오세요.."
여경의 수는 울산에서만 149명,
전국적으로도 그 수가 해마다 늘어
현재 전체 경찰의 6.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U)여경의 활동분야도 형사와 수사, 순찰,
대민봉사 등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는
여경들은 경찰의 날을 맞아 당찬 포부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 양아영 순경
"여성,청소년 범죄 증가..여경이 역할.."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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