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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공회의소가 한-EU FTA 공식 발효를
앞두고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울산상의는 유럽지역 한인 경제인단체
총연합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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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한-EU FTA 공식 발효를 앞두고
국내 최대의 수출도시인 울산지역 경제관련
단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단일경제권인 유럽연합과의
FTA체결로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업종의 수출
증가가 기대되지만 그만큼 수입문도 개방돼
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울 중기청 조사결과 수출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이 한-EU FTA체결에 따른
대응전략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국경없는 무역전쟁 시대를 맞아
지난 3월 해외지원팀을 구성한 울산 상공
회의소는 전국 상의 가운데 처음으로 유럽
경제인 단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단체는 상호 수출입 거래 알선 등
다양한 교류방안에 합의했습니다.
◀INT▶방준혁 회장
유럽 경제인단체 총연합회
◀INT▶최일학 울산상의 회장
현재 27개국,8백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유럽 한인 경제인 단체는 유럽 수출
박람회와 아프리카에서 진행중인 석유개발 등에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S\/U)울산 상공회의소가 해외지원팀까지
만들어 추진중인 회원사 해외진출 지원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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