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부동액 대량 유출

설태주 기자 입력 2010-10-23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10\/23) 아침 대형 탱크로리가
고속도로에서 넘어져
부동액 2만 3천 리터가 유출됐습니다.

또 뒤따르던 트럭이 앞 차를 들이받아
논두렁에 처박히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대형 탱크로리가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오늘(10\/23) 오전 6시 20분쯤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언양방향 9km 지점에서
56살 임모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가
갑자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SYN▶ 사고 운전자

이 사고로 탱크로리 화물칸이 찢어지면서
안에 있던 부동액 원료인 에틸렌글리콜
약 2만3천리터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유출된 물질은 독성이 낮아 물에 모두 희석되면서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임씨가 급커브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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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새벽 5시 30분쯤에는 울주군 두서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4톤 트럭이
앞서가던 5톤 트럭을 들이받아 논두렁으로
추락시키면서 운전자 52살 양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면 트럭 운전자가
역시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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