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민간단체에 선심성 예산지원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0-24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교육청이 교원단체나 청소년 단체와
무관한 민간단체에 많은 사업비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나 선심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외부기관 지원사업비는 33건에 6억4천여만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94건에 34억8천여만원으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119건에
33억4천여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대상을 보면 이전에는 주로 교육관련
외부기관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청년회의소, 환경연합회, 학원연합회 등
교육과 무관하거나 지원하지 않아도 될 단체가
포함돼 있어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예산을
지원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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