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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성여고의 조현주 선수가
어젯밤 열린 세계 체조선수권대회 결선에서
역대 최고성적인 6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우리 여자 체조의 앞날을 밝혔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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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42회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서
우리나라의 조현주 선수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한
조 선수는 자신감 넘친 도약을 펼쳐
14.483점을 얻었지만
메달권에는 아쉽게도 0.3점이 모자랐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지난 1979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결선에 오르며 이룩한
쾌거였습니다.
◀SYN▶ 조 선수 (전화연결)
"동양인으로 유일..한국 체조 앞날 밝을 것.."
고향에서 마음을 졸이고 경기 결과를 기다린
가족들에게는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체조에 입문해
그동안 국제대회 수상 기록만 수차례,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딛고 이룬 결과기에
기쁨이 더 컸습니다.
◀INT▶ 어머니
"너무 잘하고 즐거워.."
S\/U) 조 선수는 곧바로 다음달 광저우에서 열릴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가 또 한번의 낭보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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