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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옹기엑스포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옹기엑스포의 성공적인 폐막을 알렸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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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2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옹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행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폐막식을 갖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했습니다.
◀INT▶장세창 사무총장
옹기엑스포 관람객은 8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돼 당초 목표였던 70만명을 여유있게 넘겼습니다.
도자기 가운데 옹기만을 소재로 한
세계 최초의 문화엑스포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대 이상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관람객을 사로 잡은 겁니다.
◀INT▶관람객
이제 관심은 차기 개최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조직위원회는 차기 개최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자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는 앞으로 옹기 공원지구와 옹기 관련
귀중한 자료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맞물려 있는 문제입니다.
울산시는 3년동안 옹기엑스포를 준비하면서
명실상부하게 옹기와 관련된 가장 많은
인프라를 갖추게 됐습니다.
이번 옹기엑스포는 옹기를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부각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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