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부산을 잇는 65.7km 구간의
동해남부선이 승객 위주의 광역철도에서
화물 수송의 일반 철도로 전환돼 전액 국비로 복선전철화 사업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 광역철도의 범위를
50km 이내로 축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동해남부선이 일반철도로 전환돼 내년부터
전액 국비 투입으로 건설됩니다.
지난 천993년 착공해 2015년 완공목표로
2조 2천억원이 투입되는 울산-부산간
동해남부선은 해당 지자체 25% 부담 규정
때문에 25%의 공정률에 그치고 있으며 울산시는 앞으로 지방비 2천억원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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