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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꿈나무 육성 기금 마련을 위한 대원그룹배
울산MBC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마음껏
기량을 겨뤘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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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고 골프 꿈나무
육성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 대원그룹배
울산MBC 골프대회.
남자 A,B조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영남 지역 클럽 챔피언 등 모두
24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여했습니다.
◀S\/U▶ 이번 대회에는 영남권 아마추어
최강자들이 총출동해 수준높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아마추어지만 호쾌한 샷과 섬세한
퍼트 등 쟁쟁한 고수들의 불꽃 튀는 경쟁은
프로 못지 않은 흥미를 자아냈습니다.
내로라 하는 고수들이 모두 출전한 남자A조
우승의 영광은 울산의 박원우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티샷이 해저드에 빠져 위기를 맞았으나 환상적인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2언더파 70타로 우승을 거머줬습니다.
◀INT▶ 박원우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한 남자 B조에서는
정규화 선수가 여자부에서는 정선옥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습니다.
◀INT▶ 정규화
◀INT▶ 박원옥
울산MBC는 이번 대회 수익금 가운데 5백만원을
울산골프협회에 골프꿈나무 육성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7일 울산과 부산,창원
MBC를 통해 중계되고 MBC스포츠채널을 통해
전국 방송될 예정입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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