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논란 2라운드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0-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 북구청이 미국계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한 이후
찬반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북구지역에서는 주민분열 양상마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진장유통단지 조합측은 행정심판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북구 호계를 중심으로 한 북구지역 중소
상인들이 미국계 할인점 코스트코 입점 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북구청이 코스트코가 신청한
건축허가를 반려했지만 진장 유통단지조합이
건축허가 반려에 반발하자 반대 수위를
더 높이고 있는 겁니다.

◀INT▶서종오 호계 공설시장 번영회장

1년여의 노력끝에 코스트코를 유치한 진장유통단지 조합측은 건축허가 반려를 이해할 수
없다며 행정심판 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입점이 가져오는 650억원의 외자
유치와 350명의 고용효과 이외에도 코스트코
입점을 바라는 찬성 주민들의 입장도 저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INT▶전병쾌 진장 유통단지조힙 상무이사

이런 가운데 북구청 홈페이지에는 코스트코
입점에 대한 찬반을 넘어 상대편과 구청을
비난하는 원색적인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S\/U)이처럼 코스트코 입점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면서 이 곳 북구지역에서는 심각한
주민분열 양상마저 생겨나고 있습니다.

국내 8호점을 울산에 짓겠다는 코스트코와
북구청을 대신해 반대에 앞장선 민주노동당의
힘겨루기는 이제 교수와 법조인등으로 구성된
행정심판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