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물가 안정세(R)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0-26 00:00:00 조회수 0

◀ANC▶
이달초 최고조에 달했던 배추 등 채소류
물가가 서서히 작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울산에는 중국산 배추가 유입되지도 않았지만 공급량이 늘고 또 김치먹기를 포기한 사람이
늘면서 가격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남구의 한 대형 할인마트 신선식품
매장입니다.

이달초 만 5천원까지 치솟아 금배추로
불렸던 배추가 포기당 3천 6백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아직은 비싼 편이지만 산지
공급량은 늘고 소비는 줄면서 불과 3주만에
가격이 5분의 1로 떨어진 겁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재래시장에서는
가격이 더 내려 포기당 2천원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호박과 오이,파 등 다른 채소류도 안정세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달초 3천원이던 호박 한 개는
천 4백원, 오이는 천 500원에서 780원,파 한묶음은 5천 9백원에서 3천 9백원 등 절반
가까이 가격이 내렸습니다.

◀INT▶홍성훈 롯데마트 신선식품 매니저

이에따라 지난달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인
49.7%나 폭등했던 울산지역 신선식품 지수도
이달말이면 지난해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유통업계에서는 배추값 폭등으로 시작된
채소류 물가파동이 이제 공급과잉으로 가격
폭락을 걱정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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