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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13년쯤 창원시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단이 창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시와 한국야구위원회가
오늘(26)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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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와 창원시가
신규 프로야구단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6월경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가
창원시를 방문해 프로야구 제9구단 유치를
타진한 지 넉달여 만입니다.
◀SYN▶ 유영구 총재
"창원시가 통합시가 됐기 때문에 스포츠 중에도 프로야구를 택한 게 탁월한 선택이라 본다"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창단 시점은 2013년으로 예상됩니다.
창원시는 창단 초반엔 현재의 마산구장을
리모델링해서 활용하되, 장기적으로는
새 야구장을 신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SYN▶ 박완수 시장
"복합 문화공간..대한민국 1호 흑자 구장으로"
또 다른 관심거리인 구단 운영주체에 대해
KBO는, 창원시가 지분을 갖고 참여할 순 있으나
시민구단 형식은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창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체 2-3곳 중에 선택하겠다고 밝혀,
극도의 보안 분위기와 함께 최근 수년 사이
높아진 프로야구계의 위상을 반영했습니다.
◀INT▶ 허구연
"선별..말할 단계 아니야..사정하지 않겠다"
롯데의 반발이나 지역 연고 등에 대해,
KBO측은 "프로야구는 도시를 연고로 하고
신인지명도 전국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논쟁거리가 아니다"라고 밝혔고,
창원시는 "오히려 롯데가 경남지역 팬들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어 긍정적 측면이 더 크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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