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10\/27) 교사를 상대로
도박을 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조직폭력배 47살 권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17일 남구 신정동 사무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48살 이모씨에게
도박을 한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해
3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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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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