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ITS 세계대회에는 신기술이 적용된
각종 전기차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연료비는 일반 차의 10분의 1에 불과하지만
성능은 비슷한 전기차가 거리를 누빌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도로를 질주하는 승용차.
성능이나 외관이 일반차와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차량은 100% 전기로 움직입니다.
출발한지 13초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하고,
25분의 급속 충전으로 14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승용차에 설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가
휘발유와 엔진 역할을 합니다.
◀INT▶
"강한 동력의 모터가 빠른 속도를 내게 한다"
시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속 전기차도
선보였습니다.
최고 속력은 시속 60km정도지만,
경제성이 뛰어납니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경차와 비교할 때,
한달에 연료비가 10분의 1수준인
만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S\/U]"이 전기차는 일반 가정에서
5시간 충전하면 140km의 거리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INT▶
"경제성, 친환경성이 뛰어나다.."
이처럼 ITS 세계대회에는 첨단 기술을
이용한 전기차와 전기 오토바이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 보다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게 하는
충전장치들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매연도 줄이고, 연료비도
적게 드는 전기차의 상용화가
이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