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초당 협력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0-28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사업 예산 등이 국회
예산 심의 ?정에서 추가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울산 출신 국회의원들은 초당적 협력을 통해
오일허브 예산 등 울산 관련 국비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동북아 오일허브 육성사업이 정부의 당초
예산안에 실시설계비 135억원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2천15년 완공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자 우리나라 석유안보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이 사업이 자칫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론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오일허브 구축 관련 예산135억원을 반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회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여야 정당을 떠나
이같은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강길부 의원\/한나라당
◀INT▶조승수 의원\/진보신당

여기에는 상임위에서 예산 반영이 어렵다는
분석이 깔려 있는데, 예결위 차원에서 타지역
의원과 협조체제를 구축한다면 충분히 예산
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밖에 언양-영천간 경부고속도로 6차선
확장공사비 8천600억원과 유니스트 그래핀소재
개발 등 연구기자재 도입비 추가 확보도
이들의 역할에 달려 있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약속한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얼마만큼의 성과를
이뤄낼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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