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11.8%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이 가운데 3.1%는
기준치 이상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3년간 울산지역 농산물 유통센터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채소와 과일 등의 농산물을 조사한
결과 이와같이 나타났으며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고추가 가장 많고, 파, 깻잎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되는 농산물의 극소수에 대해서만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식품을 먹기 전에는 반드시 충분히 씻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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