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김장배추 재배면적 늘어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0-28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무와 김장배추 재배면적이 전국적인
감소 현상과는 달리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김장 무 재배 면적은 지난해 53ha보다 34%나
늘어난 71ha, 김장배추는 지난해 129ha보다 14.7% 늘어난 148ha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인 감소 현상에 불구하고 울산의 무와
김장배추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은 최근 가격
상승에 따라 작목을 전환해 재배하는 농가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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