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징계 강행 갈등 심화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0-28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교육청이 내일(10\/29) 오후 4시
민주노동당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교조 울산지부 소속 교사 13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예정대로 강행할 예정인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연대는 오늘(10\/28) 기자회견을 갖고
재판이 끝난 뒤 징계를 해도 늦지 않다며
징계 연기를 촉구했으며 전교조도
오늘(10\/28) 저녁 6시 교사대회를 열어
부당한 징계 절차를 규탄할 예정입니다.

현재 진보교육감이 선출된 6개 시도와
인천시교육청 등은 징계를 늦추기로 했으며
나머지 9개 시도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요구에
따라 내일(10\/29) 일제히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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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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