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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경부선 2단계 구간 울산역 개통식이
오늘(10\/28) 오전 울주군 삼남면 울산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새벽부터 공식적으로 열차
운행이 시작되면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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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 KTX 본격 운행을 앞두고
KTX 울산역사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일원에 연면적 만9천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진 울산역은 울산을
비롯해 양산과 김해,밀양시민들까지
이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버스나 열차를 타고 5시간 이상 걸리던
서울길이 2시간 2분으로 대폭 줄어, 그동안
교통 불모지이던 울산도 전국 반나절 생활권에
들게 됐습니다.
◀INT▶김영수\/ 중구 남외동
울산시는 KTX 개통으로 관광과 첨단산업 등의
성장이 기대되는 반면, 의료와 교육 등은
수도권 빨대효과를 겪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KTX 울산역을 연결하는 5개 노선의 진입도로도 공사를 모두 마쳐, 무거동에서 울산역까지
15분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천3년 11월 110만 시민의 염원으로 따낸
KTX 울산역이, 울산의 교통 혁명을 가져다 줄
시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S\/U▶11월 1일 오전 5시 21분, 이 플랫폼을 출발하는 서울행 첫 상행선을 시작으로 울산의
KTX시대가 활짝 열립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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