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직선화도로 감사원에 감사 청구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0-28 00:00:00 조회수 0

부실시공과 예산낭비 의혹을 받고 있는
동구 주전 직선화도로에 대해 동구주민회가
감사원에 주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동구주민회는 주전 직선화도로가 잦은 설계
변경으로 예산이 30억원에서 66억원으로
늘어난데다 설계가 잘못돼 남목 진입부 연결
교각이 무용지물이 될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를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초기부터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왔던 동구 주전 직선화도로는 기존 도로와 교각
연결에 문제가 생겨 현재 3달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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