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4억불 아랍 플랜트 수주(R)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0-2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한 중소기업이 아랍에미리트에서
4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건설공사를 수주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기념해 아랍 왕자까지 울산을 방문해
추가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원자력 계측제어 전문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울산의 한 중소기업이 아랍
에미리트 폴리 실리콘 공장 건설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수주 금액만 4억 달러, 이 공사는 연산 2천 5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장을 건설해
아랍에미리트 태양열 에너지 관련 산업에
공급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아랍에미리트 플랜트
공사에 원청으로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이정훈 삼창기업 총괄사장

발주처는 두바이 왕자가 회장으로 있는
MBM홀딩스사로, 처음으로 울산지역 회사에
공사를 맡긴 만큼 깊은 신뢰를 보내며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INT▶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왕자

지난 5월 두바이 현지에 합작기업을 설립한
이 업체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발전소와
빌딩건설을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국책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도 마련했습니다.

S\/U)원전분야를 주력으로 하던 지역 중소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플랜트 기술력을 인정
받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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