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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KTX 시대를 맞아 영남알프스 산악
관광과 산업시설관광 등과 함께 고래관광
벨트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역별 특화사업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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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세마리가 재롱을 부리더니 환상적인
점프와 묘기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뒤 그동안 25만여명이 다녀가면서
단시간에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 5년 개관한 장생포 고래박물관 역시
연평균 20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구.군별 고래테마 관광산업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고래특구인 남구는 기존 시설에 더해
2천13년까지 200억원이 투입돼 체험위주시설인 고래문화마을이 조성됩니다.
동구는 해변을 이용한 대왕암공원 고래목장,
북구는 고래아쿠아리움과 고래쇼장을 갖춘
고래센트럴파크 조성이 추진됩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특히 KTX 개통과 더불어 고래관광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여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구군이 경쟁적으로 고래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면서 중복투자 논란과 시설 과잉
우려 등이 제기되고 체계적인 교통 정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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