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1) KTX 울산역이 개통을 앞두고
울산공항의 울산-김포간 항공편 예약률이
평소의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른면 하루 왕복 8편을 운행하는 울산-김포간 노선 예약률이 평소 90% 이상
웃돌았지만 KTX 개통 첫 날인 내일(11\/1)은
50% 대로 떨어졌습니다.
울산-김포간 하루 왕복4편을 운한하는
아시아나항공 노선도 대한항공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울산공항 이용객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기업체 출장자들이 항공편 대신 KTX를
이용하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울산공항 이용객 수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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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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