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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개통식을 가진 KTX 경부선
2단계 구간에 내일(11\/1) 새벽부터 승객을
실은 열차가 운행됩니다.
울산역에서는 내일 새벽 5시 21분에
서울행 첫 열차가 출발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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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개통은 울산의 교통지도를 바꾸는 교통혁명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지난 천997년 고속철 울산역 유치 범시민
위원회가 결성되고 2천 3년 고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으로 역 신설이 확정된 뒤
꼭 7년만에 거둔 결실입니다.
울산은 그동안 전국에서 가장 교통여건이
열악한 지역이었지만 KTX 개통으로 국토
동남권의 교통 중심축으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울산- 서울 간이 열차로 2시간 거리로
가까워지면서 시민들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INT▶구태식
◀INT▶강상우
KTX개통으로 울산의 산업,문화,경제,관광
등 각종 분야에서 큰 변화와 발전이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정현욱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하지만 KTX개통에 따라 사람과 소득의 대도시 유출은 어느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TX 울산역 개통으로 울산-김포간 항공 노선과
고속버스 노선은 승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역 개통 초기에는 열차 이용승객은
하루평균 7천여명에서 출발해, 내년에는
9천여명으로 늘어나면서 매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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