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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21분 울산역에 도착한
첫 KTX 열차가 서울을 향해 울산역을
출발하면서 울산에도 KTX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개통 첫날을 맞은 울산역 현재 표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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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 시간 전인 5시 21분 첫 KTX 열차가
울산역을 출발하면서 울산의 KTX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5편의 열차가 서울을 향해
떠났는데요.
잠시후인 7시 40분에 울산역을 출발한
첫 열차가 서울역에 도착하고 7시 50분에는
서울을 떠난 열차가 울산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평일인 오늘은 모두 46편의 열차가 서울과
울산을 왕복하는데요.
새벽 시간부터 이 곳 울산역에는 울산의
역사적인 첫 KTX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울산을 출발한 첫 열차에는 모두 ( )명의
승객이 탑승했는데요.
울산의 KTX 시대의 첫 문을 연다는 기대감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KTX 개통에 맞춰 울산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모두 4개 노선의 급행버스가 운행됩니다.
요금은 3천 2백원으로 동구와 북구, 중구,
남구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급행버스 외에도 시내버스 9개 노선과
좌석버스 1개 노선이 울산역을 경유할
예정입니다.
640여대가 주차 가능한 주차장은 1일 이용
기준으로 만 4천원의 주차요금이 부여되지만
KTX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앞으로
한 달 동안은 주차요금을 50% 할인해주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역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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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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