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중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9.3으로 전달대비 0.2%,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올랐습니다.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도
121.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올랐으며, 신선식품지수는 154.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3.9%올라 전국최고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은 울산지역의 배추 값
상승세는 진정되고 있지만 다른 신선식품
상승세가 꺾이지 않은데다 공업제품 가격도
덩달아 올라 고물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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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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